[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수족관에서 일하는 분이 무서워해
그 결과...?!
휘익!


생선 받아라!

흑흑 집에 가고 싶어

스튜디오 초토화

느리게 한 번 더

아침 드라마 명장면 능가할

생선싸대기

던지면 어떡해!!!

생선싸대기의 흔적
5월 29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홍현희,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의 ‘내손내잡’이 그려졌다. 이날 요리를 하기 위해 김용명은 수족관 지킴이 이은지에게 물고기를 꺼내달라고 요청했고, 이은지는 의도치 않게 김용명에게 생선싸대기를 날렸다. 고통을 호소하는 김용명을 보며 스튜디오에선 빽토커와 MC들이 “아침 드라마냐”, “김치 싸대기, 된장에 이어 생선 싸대기”라고 폭소해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