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디글’의 프로그램 동네스타 k3를 통해 “우리 뱀 언제 죽어? Spicy 한 라이브로 논란 찢고 간 에스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게스트로 에스파가 출연했다. 진행자 방송인 조나단은 “4세대 여자 아이돌의 시발점이라고 돼있다. Black Mamba 뮤직 비디오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 1억 뷰를 달성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에스파 닝닝은 “어느 정도 인정하겠다”라고 언급했으며 지젤은 “뻔뻔하게 인정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나단은 “겸손은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카리나는 “저희가 시발점이에요”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윈터, 카리나, 닝닝, 지젤)는 지난 8일 앨범 ‘MY WORLD - The 3rd Mini Album’을 발매했다.
iMBC 박노준 | 화면캡처 동네스타K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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