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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이솜 "모델 출신 김우빈과 오랜만의 호흡, 반가웠지만 티내지 못했다"

기사입력2023-05-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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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오전 프로보크 서울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조의석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솜은 "정설아 역할, 일상에 편하게 의미한 택배기사의 의미가 작품에서 달리 쓰이는게 좋아서 참여했다. 감독님이 어떻게 인기 웹툰을 펼쳐낼지 궁금했다."라며 작품 참여의 이유를 밝혔다.

이솜은 "설아는 정확한 증거를 근거로 움직이는 인물이다. 어릴때 난민 사월을 구해주고, 천명 그룹을 의심하며 독자적으로 조사를 하는 인물"이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솜은 "이번에는 액션이 있고 총을 많이 잡는다. 총잡이 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싶다."라며 이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조의석 감독은 "의상을 피팅하는 순간 설아가 완성됐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이솜의 캐스팅에 대해 만족해 했다.

김우빈은 "이솜과 데뷔작을 같이 했고 정말 오랜만에 같이 작품을 했는데 원래 알고 있던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닌 강렬한 모습으로 만나서 놀라웠고 반가웠다. 그래서 호흡을 맞출때 행복했다. 전작품이 좀 늦게 끝나서 늦게 합류했는데 이솜과 함께 한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 서로 옛날 이야기도 많이 하고 우리가 참 잘 살아남았구나라는 이야기도 나눴었다"라며 이솜과의 호흡을 이야기했다.

이솜은 "김우빈이 출연한다고 해서 굉장히 반가웠고 기대가 많이 되었다. 첫 촬영때 같이 마스크를 쓰고 연기를 해서 눈만 보고 연기를 했는데 김우빈의 눈빛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멋있더라. 하지만 반가운 티를 많이 내지는 못했다."라며 김우빈과의 연기 소감을 밝혔다.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는 5월 12일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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