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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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팜유 막내

얼굴이 유토피아

먹을 걸 주시고

보고 계신다

근데 나 서운해

왜 나만 행복해? 둘은 왜 살 빠져?!

지금은 솔로활동 중!


돼티서 데뷔 커밍순

요트 자격증 땄으니 11주년 정모는 요트에서!

운전은 할 수 있지만,,,요트가 없어요

우리에겐 '쩐'회장님이 있다 걱정마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막내 이장우가 전현무, 박나래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장우는 “요즘 강아지한테 간식 주듯 어딜 가나 먹을 걸 주시고 어떻게 먹는지 보신다”고 하며 “서운한 게 있다. 저는 팜유 활동을 열심히 하는데 두 분은 계속 살이 빠진다”고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전현무가 “소녀시대로 치면 태티서다. 너도 솔로 활동해야 한다”고 하자 박나래는 “네가 태연인 거다. 우리 그룹명을 돼티서로 하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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