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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내일 'Blank or Black' 공개, 뮤비에 스킨십 장면 있어 팬들에게 죄송" (컬투쇼)

기사입력2023-04-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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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유민상, 김우석, 박지훈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일(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우석, 박지훈이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태균이 "두 분은 서로 아시냐?"라고 묻자 김우석이 "팬분들은 잘 모르실텐데 저희 친한 사이다. 저희 둘 다 게임을 좋아하는데 지인이 겹쳐 게임을 같이 한 적이 있다. 게임을 몇 번 하다가 '밖에서 한 번 보자' 하고 밖에서 만나 간단하게 술 한잔 하고 얘기를 해보니 공통점이 많더라. 그래서 친해지게 되었다. 요즘은 밖에서 만나기만 하고 게임은 잘 안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이 "두 분이 친해서 앨범 발매 시기를 맞추 거냐?"라고 묻자 김우석과 박지훈은 "설마, 아니다"라고 답했고, 김태균이 "김우석 씨의 앨범 제목이 'Blank Page'이고 박지훈 씨의 앨범 제목이 'Blank or Black'으로 둘 다 블랭크가 들어간다. 우연이냐?"라고 묻자 김우석과 박지훈은 "진짜 우연이다"라며 신기해했다.


김태균이 "박지훈 씨의 새 앨범은 내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 어떤 앨범이냐?"라고 묻자 박지훈은 "앨범 제목 'Blank or Black'은 빈칸에 너로 가득 채우겠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은 'Blank Effect(무표정)'라는 곡인데 부르면서 너를 회상한다, 너를 상상한다 이런 느낌을 담고 있다. 몽환적이고 힙합 느낌도 있으면서 표정의 변화가 다양한 곡이다"라고 소개하고 섹시한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지훈 씨, 이번 뮤비에서 팬들에게 미안할 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뭐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박지훈은 "뮤비에서 1인 2역을 했는데 순수한 모습과 타락한 악마로 변한 모습이 있다. 악마로 변신한 저는 쾌락과 고통을 즐기는 악마여서 같이 연기하는 분이랑 손을 잡고 뽀뽀하기 직전까지 보여준다. 스킨십 장면이 있어서 사전에 죄송하다고 한 것이다. 마음을 알기에"라고 설명했다.


이후 "박지훈 씨는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말을 유행시키셨는데 핸드폰 저장 용량은 몇 기가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박지훈은 "512기가 쓴다"라고 답하고 "팬분이 선물해주신 거다"라고 밝혔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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