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는 8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Eyes On Me (아이즈 온 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아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무대에 등장, 통통 튀는 에너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토요일을 물들였다. 러블리한 비주얼과 함께 시원시원한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리는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솔로로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더해 펼쳐내며 화사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아리는 지난달 2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Eyes On Me’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했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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