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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못하게 하자 벽에 머리 박는 금쪽이...금쪽이 고모 “자해=무기라고 하더라” (금쪽같은)

기사입력2023-04-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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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못 이겨 화를 표출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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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게임이 멈추면 벽에 머리를 박는 늦둥이 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금쪽이 고모는 금쪽이가 게임을 많이 한다고 하며 주말의 경우 10시간 정도 한다고 말했다.

금쪽이 父의 퇴근 시간, 문이 열리는 소리에 “아빠”하며 금쪽이 父를 반긴 금쪽이. 금쪽이가 이토록 아빠의 퇴근을 반긴 이유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였다. 금쪽이 父가 컴퓨터 전원 선을 챙겨 출근을 했던 것.


금쪽이 고모는 숙제도 하지 않고 컴퓨터 앞으로 가 앉는 금쪽이를 제지하려 하지만 금쪽이가 바닥에 머리를 박고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행위를 하자 컴퓨터를 허용하는 금쪽이 父의 행동에 불만을 표하기도.

또 금쪽이는 태권도 학원에 가기 싫다며 벽에 머리를 박고 머리를 때리는 이상 행동을 보였다. 강경하게 학원에 가야 한다는 고모를 뒤로하고 아빠와 전화 통화를 시도하는 금쪽이. 결국 금쪽이 父는 “내일은 가는 거야”라고 하며 금쪽이가 학원을 빠지는 것을 허락한다.

이를 보던 오은영 박사는 “자해 맞다.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성질이 나는 거다. 이렇게 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니까 괴롭지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금쪽이 고모는 “본인은 그렇게 하는 게 자신의 무기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오은영 박사는 “아버님의 마음은 잘 알겠다. 그런데 이해하는 것과 올바른 양육을 하는 것은 다른 거다. 원하는 걸 얻겠다고 울고불고 난리 치던 금쪽이가 갑자기 금쪽이가 안아달라고 한다. 이때 안아주면 금쪽이가 조금 진정을 하는 것 같다. 제가 봤을 땐 스스로 진정시키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조언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어렵다 어려워”, “양육은 쉽지 않다”, “너무 허용해 주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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