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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 학폭 의혹 2년 만에 피해자 언니 2차 저격.. 진실 공방 재점화 [종합]

기사입력2023-03-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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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우가 학교 폭력 주동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밝힌 이후 피해자 가족이 2차 폭로에 나서면서 또 다른 진실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심은우는 지난 3월 24일 심은우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과거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린 일을 언급하며 "그 친구와 언니를 만나 사과를 한 것이 학폭 인정이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해당 글의 댓글로 학폭 사건 당사자라고 주장한 B씨가 당시 상황에 대해 적었다. B씨는 "글쓴이(폭로자)와 제가 친하게 지내다 말다툼을 했다. 그러다 같은 반이었던 박소리(심은우)와 친구가 '왜 뒤집어 씌우냐'고 합세해서 복도에서 싸웠다. 이 일로 싸움에 휘말린 애들 저 포함 모두 반성문을 썼고, 글쓴이는 전학 가고 싶다고 울었다고 들었다. 저는 글쓴이에게 사과할 것은 없지만, 저랑 말다툼 하다 반 애들이 껴들었기에 마음이 불편했다. 어린 나이였지만, 저랑 다투다 박소리가 껴들어 글쓴이가 상처받고 무서웠을 수 있다고는 생각한다"며 심은우가 학교 폭력까지 저지른 것은 아님을 시사했다.


이후 3월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심은하 학폭 관련 2차 저격'이라는 내용으로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학폭 피해자의 언니라고 밝힌 A씨는, 심은우가 "중학교 2학년 때 뮤지컬 공연을 본 이후로 매일 방과 후 노래 연습을 하며 바쁘게 지내 지속적으로 한 명을 괴롭힐 이유가 없었다"고 글을 쓴 것에 관해 "그럼 제 여동생은 실체 없는 대상을 피해 몇 년을 힘들게 보낸 거냐. 제 여동생의 망가진 10대는 본인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냐"고 반문했다.


또한 '더글로리'에 나오는 제2의 연진이 같은 사람으로 낙인 찍혀버린 것 같다는 심은우의 호소를 언급하며 "연진이처럼 신체적 폭력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당신이 연진이처럼 굴었다면 형사 처벌을 받게 했을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거 유쾌하지 않다. 이 과정에서 자꾸 여동생이 상처받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논점을 내 여동생으로 몰아가지 마라. 심플하게 법정 싸움으로 가자. 법정에서 누가 거짓말하고 있는지 가려내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심은우의 학폭 의혹이 재점화 되면서 여론과 진실 공방이 어떻게 매듭짓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iMBC연예 이소연 | 심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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