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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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용종)건투를 비네 팜유용사들이여
레드 썬!
베이비 원모어 타임 찍을 줄 알았던 막내
대장에게 속음
아무말대잔치 시작
숙취
이게 진짜일리 없어
기네스북에 나와요
잠이 안 들까 걱정하더니 3초 컷
거짓말 다 생거짓말
팜유 래퍼 탄생?!
이 순간 누구보다 긴장한 건강검진 첫 경험자
첫 경험과 동시에 쩝쩝박사님 등극
"음식은 답이 없어"
"제발 자!!!"
(마취총)
표정 oOo!!!!
나왔...(입틀막)
아무말대잔치지만 예의는 지킨다 #동방예의지국
건강검진이 끝나고...속마음 표출
전현무 돼지
(반사)(거울)
아!!!! 엉덩이 아파요
자...장우회원님T.T
엉덩이에서 마스크 뿅...!
으....악!!!
"먹지 말란 말은 안 해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2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즈의 건강검진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건강검진의 하이라이트 내시경을 앞두고 팜유즈는 무용종을 바라며 내시경에 임했다. “와인바 아니에요? 기네스북에 오를 것”이라는 박나래를 시작으로 전현무는 “엉덩이 아프다”를 무한 반복해 외쳤다. 하이라이트는 팜유즈 막내 이장우였다. 박나래와 전현무의 네버엔딩 헛소리를 보며 긴장한 이장우는 “입 닫아!”, “그냥 자 제발!”이라고 외치며 절규했으나, 그의 간절한 바람과 달리 이장우는 내시경 중 벌떡 일어나 “음식은...답이 없어”라는 철학과 “엉덩이 찍으시는 거냐...죄송합니다”, “나왔...나왔는데요? 냄새는 안 나요”라는 공손함을 과시,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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