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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지드래곤, 여전히 꽃미모

기사입력2023-03-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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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지드래곤(권지용)의 독보적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 3종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바로 ‘샤넬(CHANEL)’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선 공개된 4월호 커버 속 권지용은 특유의 여유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거친 모습부터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스웨그 넘치는 몸짓 또한 인상적이었다고. 샤넬의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촬영 전 인터뷰에서는 새 앨범에 대해 “여러모로 설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진행 상태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준비 중인 작업이 여러 개 있어요. 차근차근 작업 중입니다.”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아티스트 권지용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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