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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황민우 “화밤 무대 찢고 갈 것” 11년 만에 '강남스타일' 무대 재현(화밤)

기사입력2023-03-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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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황민우가 강남스타일 무대를 재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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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는 리틀싸이 황민우, 발레트롯 창시자 정민찬, 탱크보이 이찬성, 섹시 대디 진웅, 누나들의 귀염둥이 강태풍, 편집맨 최대성이 등장해 ‘끼갑부 특집’의 무대를 꾸민다.

이날 황민우는 ‘영일만 친구’를 부르며 등장했다. 황민우의 화려한 발재간과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멤버들의 흥을 돋우었다.

노래를 마친 뒤 황민우는 11년 만에 46억 뷰를 기록한 ‘강남스타일’을 다시 선보였다. MC 붐과 장민호는 황민우의 말춤을 따라 하며 무대를 꾸몄다. 이에 홍지윤은 “뜨거운 불판 위의 새우 같다”라며 황민우의 춤을 칭찬했다.


황민우는 “끼쟁이답게 화밤 무대를 찢고 가겠다”라고 말하며 포부를 다졌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영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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