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노홍철은 개인 SNS를 통해 “휴우 스케줄이 일찍 끝나서 그만… 예쁜 양말이여 나를 더 단 곳으로 데려다주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사업자 등록증에 상호명으로 “너 커서 뭐 댈래 했는데, 뭐가 된 노홍철”이라는 글과 영업소 명칭으로 “꿈과 모험의 홍철동산”이라고 게재한 것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철랜드 있으면 좋겠다 긍정마을ㅎㅎ”, “사업하고 싶어 지는 피드예요”, “응원해요 홍철어린이”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북카페 겸 베이커리 홍철책빵을 개업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엔 경상남도 김해에 카페를 오픈했고, 같은 해 10월엔 이탈리아 가정식집도 열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노홍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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