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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임주환, 민성욱母 추궁 “그림 찢는 모습 CCTV에 찍혔다”→민성욱 “엄마 아니지?”

기사입력2023-03-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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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이 민성욱의 친모를 찾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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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이상준(임주환)이 왕승구(이승형)의 도움으로 장영식(민성욱)의 친모 최경순을 찾았다.

이상준은 장영식이 20년간 자신과 가족들을 속인 원인이 최경순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그를 찾는다. 한 요양원에서 최경순을 찾았지만 그가 모든 면회를 거절하고 있다는 말에 김태주(이하나)가 기지를 발휘했다. 민성욱 부친의 그림이 비싼 돈에 팔려 상의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거짓을 전한 것.

김태주와 이상준의 예상대로 최경순의 연락이 왔고, 이상준은 그를 맞이하기 위해 차를 보냈다.


“영식아빠 작품 뭐가 팔렸다는 거냐”는 최경순에게 이상준은 “제가 거짓말을 했다. 외삼촌 작품이 비싼 값에 팔렸다고. 죄송해요, 그래야 오실 것 같아서”라고 한다. 자리를 뜨려던 최경순은 “오빠 사망 보험금, 살던 집 판 돈 모두 언니가 가져갔잖아요?”라는 장세란(장미희)의 말에 “고모다 다 가져갔지. 내가 만져본 게 있어요?”라고 발뺌한다.

이어 이상준이 “옛날에 화실 앞에서 영식이형의 그림 찢은 것 기억나시죠”라고 물어도 최경순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재차 발뺌한다. 이에 이상준은 “지금 우리 심심해서 모여있는 것 아니다. 엄마와 제가 일부러 접수를 안 했다고 오해를 한 형이 20년간 우리를 속여 왔다. 그래서 저흰 이걸 꼭 밝혀야겠다”고 한다.

하지만 최경순은 “내가 내 아들 그림을, 그렇게 중요한 그림을 왜 찢겠니?”라고 화를 내며 그림을 찢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이상준은 “그날 그림을 찢는 외숙모의 모습이 CCTV에 찍혔다. 2000년대 들어서 길거리에 엄청난 숫자의 CCTV가 설치됐고 화실 앞은 파출소였다”고 하며 사건 당일 그림을 찢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있다고 압박한다.

이상준이 CCTV 영상을 재생하려 하자 최경순은 “네가 뭔데 이래. 너희는 똑같구나. 여전히 날 무시해”라고 분노하며 노트북을 던졌고, 이상준은 “어디 가요. 당신의 멋진 모습 보고 가야지”라며 그를 붙잡는다. 이어 이상준은 “말해! 그림을 찢은 건 당신이라고 말해!”라고 추궁했고, 충격받은 장영식은 “엄마 아니지 엄마?”라고 말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대체 엄마 행실 뭘 보고 엄마를 믿은 거야?”, “장영식은 콩밥도 먹고 병원도 가라”, “CCTV가 진짜 남아있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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