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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3·1절에 일장기? 독도에 가서 일장기 흔드는 것" (라디오쇼)

기사입력2023-03-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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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금)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검색N차트' 코너에서 화제의 검색 키워드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민기가 최근 이슈 키워드로 '3·1절 일장기'를 언급하며 "3·1절이었던 지난 수요일에 진짜 믿기 힘든 사진 한 장이 떴다. 세종시 한 아파트에 보통 태극기를 거는데 누가 일장기를 걸어놓은 것이다. 그래서 지금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다.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그 사람은 '한국과 일본이 과거의 반목에서 벗어나 협력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일장기를 걸었다' 라고 했다고 한다"라고 전하자 DJ 박명수가 "그게 제정신으로 말한 거냐? 말이 되는 얘기냐?"라고 말했다.


이어 전민기가 "주민들이 너무 화가 나서 계속 뭐라고 하니까 그 사람이 '나는 위법한 행위를 한 적이 없고 집 찾아와서 초인종 누르고 폭언하고 욕설한 게 위법 아니냐?' 라고 따졌다고 한다. 3·1절에 일장기를 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라고 설명하자 박명수는 "광복 이후로 이런 적은 처음 아니냐? 일본 사람도 안 걸 것이다.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거냐?"라며 분노를 표했다.



박명수는 "순국열사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시고 자기 가족도 챙기지 못하면서 국가의 독립을 위해서 노력하신 분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행동이 아닌가 생각한다. 너무 어이가 없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냐? 이게 독도에 가서 일장기 흔드는 것이지, 제정신이냐?"라고 말하고 "지금은 내렸다고 하니까 제발 좀 정신 차리시기 바란다. 그렇게 좋으시면 그쪽으로 가서 사시기 바란다. 이건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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