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안영미는 개인 SNS틀 통해 “내 뒤에 항시 든든한 노쌤”이라는 글과 함께 “라스 가기전 통통해진 얼굴 몸무게 60Kg 찍음 눈뭋콧물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통통해진 얼굴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딱콩맘님 더 예뻐지시네요”, “통통해진 게 더 이쁘네요”, “출산하고도 저 정도면 예쁠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5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네티즌의 축하를 받았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안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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