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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용 "'피지컬: 100' 우승 상금, 세금 제하고 2억원 받아 1억원 아버지께 드려" (컬투쇼)

기사입력2023-02-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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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문세윤, 우진용, 조진형, 김민철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우진용, 조진형, 김민철이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 '피지컬: 100'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스페셜 DJ 문세윤이 "상금이 어마어마하다. 3억원이다"라고 말하자 DJ 김태균이 최종 우승자 우진용에게 "돈 들어왔냐?"라고 물었고 우진용은 "세금 떼고 들어왔다. 아버지에게 1억원 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진용은 "제가 지금까지 돈을 많이 썼다. 갚는 의미로 드렸다"라고 설명하고 "세금 제하면 2억원 정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김태균이 "너무 승자독식이다. 두 분은 어떠셨냐?"라고 묻자 조진형이 "진짜 빡세게 했다. 뭐 좀 있을 줄 알았는데 한 개도 없더라. 나중에 (우진용이) 밥 사고 술값도 많이 냈다"라고 답했고 김민철도 "많이 아쉬웠다"라먀 아쉬움을 표했다.

이후 김태균이 "우진용 씨, 모자를 써서 못 알아봤다. 머리 반듯하게 해야하지 않냐?"라는 청취자들의 문자를 소개하며 "우진용 씨 특유의 머리 스타일 있지 않냐?"라고 묻자 우진용은 "라디오라서. 살도 좀 찐 상태다"라고 답했다.



모자를 벗은 우진용에게 문세윤이 "헤어 스타일링 할 때 어떤 제품을 쓰냐?"라고 묻자 우진용은 "제품도 중요한데 누가 어떻게 해주느냐가 더 중요하다. 제 바버가 엄청 잘한다. 제품은 어퍼컷이라는 포마드다"라고 설명했다.


김태균이 "우진용 씨를 보면 어떻게 조진형 씨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는지, 대단했다. 본인은 어느 정도까지 갈 줄 알았냐?"라고 묻자 우진용은 "저는 진짜 반타작만 하자 생각했다. 그런데 TOP5 때 미안하지만 민철 씨가 떨어지고 나서 그 미션에서 제가 겨우 이기고 난 다음에 이런 미션은 이제 안 나오겠다, 나에게 유리한 미션이 나올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면서 좀 될 것 같다고 느꼈다"라고 응수했다.


이후 문세윤이 '더 스트롱맨'을 언급하며 "조진형 씨가 우승자다"라고 말하자 우진용이 "비하인드가 있다. 저도 거기에 나갔었다. 예선전에서 광탈했다"라고 밝혀 모두 놀라워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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