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제이쓴, 소유진 레시피로 이유식 완성→子 무아지경 아기새 먹방 (슈돌)

기사입력2023-02-25 11:41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지난 23일(금)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7회는 ‘고맙고 사랑스럽고 그래’ 편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먼저 은우는 국가대표 아빠 김준호의 코스 요리 선물에 VVIP 특급 손님에 등극했다. 김준호는 ‘호든램지’로 변신해 셰프부터 웨이터까지 홀로 해내며 열혈 육아를 펼쳤다. 김준호는 은우를 위해 ‘단호박 수프-손칼국수-과일 3종-맨손 착즙 주스’를 준비했다. 김준호는 주 요리인 손칼국수를 위해 거실 한복판에서 밀가루로 반죽을 직접 치대는 열정을 보였다. 김준호는 간을 맞추기 위해 무려 네 종류의 소금을 준비, 은우의 입맛에 맞는 죽염으로 간을 맞추는 정성스러운 요리를 만들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아가 김준호는 펜싱 훈련으로 다져진 전완근을 이용해 오렌지를 맨손으로 짜며 리얼 100% 생과일주스를 만들기에 성공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은우는 애피타이저로 ‘단호박 수프’를 맛보며 숟가락에 묻어 있는 수프까지 야무지게 먹어 치워 김준호를 흐뭇하게 했다. 은우는 삶은 달걀을 맨손으로 집어먹으며, 도구는 필요 없는 내손내입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은우는 '먹깨비'답게 마지막 코스요리인 오렌지 주스를 원샷해 20분 만에 코스 요리를 섭렵했다. 이처럼 수박 손질조차 할 줄 모르던 초보아빠에서 은우를 위한 코스 요리까지 만들게 된 김준호의 열정과 슈퍼맨 아빠의 정성에 야무진 먹방으로 화답하는 은우의 훈훈한 부자케미가 힐링을 선사했다.

이어 단연남매와 김동현은 전통 식품 명인을 만나 청국장 만들기에 나섰다. 단우가 고사리 손으로 키에 콩을 넣고 키질을 하자, 명인은 “이 나이에 키질하는 건 대한민국에 단우밖에 없을 거야”라며 감탄했다. 발효실에 들어선 단우는 “온도를 맞춰 놓으니 냄새가 안 나네요?”라며 5살답지 않은 청국장 지식을 자랑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명인에게 청국장 박사가 되라는 제안까지 받은 단우는 양념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수제자로 거듭났다. 한편 3살 연우는 생 청국장을 주걱째 폭풍흡입하며 30년 청국장 명인도 깜짝 놀라게 해 ‘먹보스’의 저력을 보였다. 이처럼 청국장의 무한 매력에 빠져 청국장 척척박사로 거듭난 단연남매의 깜찍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준범은 아빠 제이쓴에게 영어 조기 교육을 받았다. 제이쓴은 “글로벌 시대라서 영어 배워야 돼”라며 준범을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시켰다. 이 가운데 제이쓴은 준범이 “엘”이라며 알파벳과 비슷한 옹알이를 하자, “엘이라고 했어? 천재 아니야”라며 팔불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쓴은 준범의 영어 닉네임을 짓기 위해 박주호와 나은-건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나은은 준범의 귀여움에 반해 ‘큐티’라는 단어와 준범이 태명인 ‘똥별이’에서 따온 ‘스타’로 ‘큐티 스타’를 제안했다. 이에 제이쓴이 “너무 좋다. 줄여서 ‘큐스’어때?”라고 맞장구 쳐 포동포동한 매력을 뽐내는 준범에게 찰떡 같은 영어 닉네임이 탄생했다.

이어 제이쓴은 준범을 위해 직접 기른 청경채로 유기농 이유식을 만들며 ‘이유식 마스터’에 등극했다. 제이쓴은 건강하고 깨끗한 채소로 이유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홈 가드닝으로 수확한 청경채를 이용했다. 또한 제이쓴은 소유진이 선물한 이유식 레시피 책을 참고해 청경채 잎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맷돌로 쌀을 한 알 한 알 갈며 장인 정신을 펼쳤다. 이에 준범은 제이쓴표 유기농 청경채 이유식에 무아지경 먹방을 펼쳤다. 제이쓴은 “청경재 잘 못 먹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너무 잘 먹네”라며 먹이를 받아먹는 아기 새처럼 입을 벌리는 준범을 바라보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제이쓴은 준범을 위해 식재료 재배부터 손질까지 두 팔 걷고 나서며 ‘라떼파파’ 타이틀을 굳건히 다져, 아이의 성장과 함께 성장해갈 슈퍼맨 아빠의 앞날을 기대하게 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iMBC 김혜영 | KBS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