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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노래 + 류승범 랩 전설의 무대 재조명 "의외의 가창력 스타 1위"(연중플러스)

기사입력2023-02-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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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노래하고 배우 류승범이 랩을 부른 무대가 재조명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월 23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의외의 가창력 스타를 꼽았다.


이날 의외의 가창력 스타 1위로 황정민이 꼽혔다.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황정민.


전공은 연기지만 뛰어난 노래 실력 덕분에 뮤지컬로 데뷔했다.


황정민은 한 예능에서 "연극배우 시절 3개월 간 준비한 공연에 관객이 하나도 없더라. 제 나름대로 견디는 노래가 있었다. 그 노래를 부르면 힐링이 됐다"며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했다.



그는 영화 '사생결단' OST를 직접 부르기도 했고,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류승범의 랩과 함께 한 무대는 전설로 회자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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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영되는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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