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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국진, 내 인생 가장 좋아한 남자.. 아낌없이 베푸는 나무"(조선의사랑꾼)

기사입력2023-02-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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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김국진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린 새 신랑 박수홍과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결혼식 일주일 전 김국진과 만나 예비신부 김다예와 식사를 했다.

두 사람은 KBS 공채 7기 개그맨 출신으로 1991년 제1회 대학개그제에서 처음 만났다고.

박수홍은 김국진에 대해 "내 인생에 저렇게 좋아한 남자가 없다. 개그도 개그지만, 내 인격 형성의 90%를 저 분이 만들어주셨다"며 애정과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그는 신인시절, 대학에서 축제 사회를 오래 봤던 김국진에게 기본적인 것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김국진은 일명 '감자골 사태(김용만, 김수용, 김국진, 박수홍의 코미디언 협회 영구제명 사건)' 당시를 언급하며 "당시에 내가 방송 접어 하고 나갔다. 유일하게 수홍이가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다. 선배들 앞에서 그건 쉽지 않다"며 박수홍이 맏형의 결정을 곧바로 지지해줬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수홍은 "너무 옳은 사람이기 때문에. 믿으니까. 숨도 안 쉬고 따랐다"라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국진이 형이 말하면 항상 따랐다. 해를 넘겨도 항상 똑같다. 아낌없이 베푸는 나무다"고 극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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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은 박수홍 결혼식에서 박수홍의 혼주 자리를 채워주며 손님을 맞이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박경림, 김수용, 이수영이 혼주를 맞이하며 의리를 보여 박수홍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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