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미친감성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 우울한 상황에도 노래 듣고 파이팅 해야지" (철파엠)

기사입력2023-02-17 08:4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김영철의 파워FM'에 프로듀서 미친감성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금)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프로듀서 미친감성이 'K-razy 리뷰' 코너에서 세븐틴의 히트곡들과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DJ 김영철이 "미친감성 님은 하루종일 일하시는 것 같다. 보통 몇 시에 일어나고 몇 시에 주무시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을 소개하자 미친감성이 "오늘은 밤을 샜다. 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서 내일 잘 예정이다. 감사하게도 요즘 할 일이 많아서 새벽 4~5시에 자고 9시에 일어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친감성은 "K팝 배우기 63주차다. 제가 와서 대기할 때 '철업송' 코너에서 나오는 세븐틴의 '아주 NICE'를 항상 듣는다. 2016년에 발매된 노래이고 당시에도 잘된 노래인데 지금까지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인 것 같다. 최근에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이 새로운 노래 '파이팅 해야지'로 컴백했다. 약 5년 만에 첫번째 싱글앨범 'SECOND WIND(세컨드 윈드)'로 우리 곁을 찾아온 것이다. 첫날 앨범 판매량이 47만장을 돌파했다고 해서 제가 너무 부러워하고 있다. 오늘은 세븐틴의 히트곡과 함께 이번 신곡 '파이팅 해야지'에 대해 알아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이 "'파이팅 해야지'를 들으니 MZ세대만 겨냥한 노래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도 신난다"라고 감상을 전하고 "부석순 이 세 분이 세븐틴에서 제일 웃긴 멤버들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미친감성은 먼저 세븐틴의 '아주 나이스'를 소개하며 "개인적으로 세븐틴을 잘 몰랐는데 거리에서 '아주 나이스'의 브라스 악기 연주 소리를 듣고 너무 좋아서 가수를 검색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아직도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이 노래는 400위 정도다. 차트좀비곡으로 그만큼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곡이다. 작사·작곡은 세븐틴 멤버인 우지가 직접 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친감성은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를 소개하며 "2017년에 발매된 곡이다. 세븐틴은 'HIT'나 'HOT'처럼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곡도 발표했지만 이 노래처럼 마음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곡도 발표했다. 이 곡의 장르는 퓨처베이스다"라고 전했다.


"파이팅 해야지, 세븐틴과 함께"라며 미친감성은 "아이돌그룹마다 느껴지는 풍채와 메시지가 있다. 블랙핑크는 걸크러시하면서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디함이 있고 BTS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그것에 공감하는 대군단 아미들이 있다. 작곡가의 관점에서 세븐틴의 차별성은 밝은 에너지인 것 같다. 세븐틴의 노래를 들으면 왠지 오늘 하루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미친감성은 "'아주 나이스' 가사를 보면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후렴에서 '아주 나이스' 하는 부분을 들으면 굉장히 파이팅하고 싶다"라며 "그런데 이번 신곡 '파이팅 해야지'는 파이팅의 끝판왕인 것 같다. 가사를 보면 '힘을 좀 내어보자 힘내야지 뭐 어쩌겠어 파이팅 해야지' 하는데 요즘 금리 인상에다 물가도 더 오른다고 하고 우울한 소식들이 많은데 이런 상황이 와도 노래 가사처럼 '힘내야지 뭐 어쩌겠어 파이팅 해야지' 하면 좋겠다. 위기 속에 기회도 있는 거다"라고 설명하고 "사실 이런 응원 메시지가 담긴 노래는 순위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어제 보니까 음원차트 5위로 대박나고 있더라. 사람들 역시 이 노래를 듣고 파이팅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 같다. 이 노래 듣고 오늘 하루 힘차게 보내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