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몸매 자신감…"많은 먹부림에도 170cm·53kg"

기사입력2023-02-12 14:5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날씬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며 여리여리한 몸매로 다이어트를 자극하고 있어 부러움을 샀다. 특히 옆구리 부분과 팔의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기도.

또한 12일에는 "많은 먹부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70 / 53.5 까지 내려왔습니다"라며 현 몸무게를 공개했는데, 58.4kg에서 56.2kg, 54.9kg, 54.5kg, 53.8kg을 거쳐 53.5kg까지 내려온 숫자는 최준희의 날씬한 몸매를 뒷받침해주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가 이후 44kg를 감량하는데 성공,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iMBC연예 박혜인 | 최준희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