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한소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분위기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 아플게요 사랑해요”, “그대도요”, “심장 아파요”, “그러면서 심장 아프게 예쁘면 나보고 어떡해”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팬들을 만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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