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연예인 프리미엄 논란 역시 재조명됐다.

1월 12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강민경 쇼핑몰의 '열정페이' 논란을 다뤘다.
2020년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강민경은 최근 합정동에 65억 건물을 구입해 쇼룸으로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는 가스레인지만 2700만원 짜리를 것으로 알려진 강민경이기에 직원들에게는 너무 적은 연봉을 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의류 쇼핑몰 3년 이상 경력직 직원 채용 공고에 연봉을 최저시급 수준인 2500만 원으로 기재했기 때문이다.
이날 '연중 플러스' 제작진은 강민경의 회사를 찾아가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강민경 측은 인터뷰에 응할 사람이 없다며 답변을 해주지 않았다.
잘못 기재된 구인글이었다는 해명글에도 부룩하고 누리꾼들의 부정적인 여론이 강한 상황.
이후 11일 강민경은 논란이 된 일이 직원의 기재 실수였음을 거듭 밝히며 동종 업계를 꿈꾸고 있는 분들의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생각까지는 하지 못 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신입 연봉을 3천 만 원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선 강민경이 과거 쇼핑몰 오픈 당시에도 일명 곱창밴드로 불리는 머리끈을 5만 9천원에 판매해 구설수에 오른 사실을 조명했다.
당시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고급 실크의 디자이너 제품이라고 해명했지만 일명 연예인 프리미엄이 낀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영되는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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