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이 중학교를 졸업했다.
1월 5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SNS에 "우리 세윤이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첫째 딸 세윤 양의 졸업식에서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정웅인이 촬영했다는 모녀의 사진에서는 청순한 분위기가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정웅인은 12세 연하의 이지인 씨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세윤, 둘째 딸 소윤, 셋째 딸 다윤을 두고 있다.
정웅인 가족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이소연 |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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