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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장서희, 동거남과 혼외자식 스캔들 터져

기사입력2022-12-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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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 제작 MBC C&I)이 뺑소니 사고 이후, 3년 만에 완전히 달라져 돌아온 김규선의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으로 연일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1일) 방송된 ‘마녀의 게임’은 전국 시청률 6.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수도권 가구)까지 치솟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42회에서는 정혜수(김규선 분)가 마 회장(반효정 분)의 권한으로 천하그룹 수석 디자이너에 특별 채용되며 설유경(장서희 분)을 향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혜수는 일부러 주세영(한지완 분) 앞에서 유지호(오창석 분)를 유혹하는 모습을 보여 그녀를 자극했고, 주세영과 실랑이 속에 유한별(강단아 분)의 현재 상태를 알게 되며 괴로워했다. 정혜수는 모든 것이 설유경 때문이라고 다시 한번 원망했다. 이후, 정혜수는 설유경과 주세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 회장과 손을 잡아 천하그룹 수석 디자이너로 채용됐다. 설유경은 복수를 위해 마 회장과 손을 잡은 것이냐며 안타까워했지만 정혜수는 ‘진짜 복수는 이미 시작됐다. 미리 알려주면 재미없다’라며 설유경을 향해 복수의 시작을 알려 그녀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백발마녀의 움직임으로 ‘천하그룹 설유경 부회장, 동거남에 숨겨놓은 딸 있다’라는 내용의 스캔들이 터져 설유경이 큰 충격을 받고, 주범석(선우재덕 분) 역시 분노하는 모습이 끝으로 그려졌다. 과거가 폭로된 설유경과 본격적인 복수의 칼날을 겨눈 정혜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43회 예고에서는 잃어버린 자신을 명예를 되찾겠다고 선언하는 설유경과 주세영에게 유전자 검사의 진실을 설유경에게 폭로하겠다며 협박하는 유인하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안 비서(주새벽 분)가 ‘정혜수 사고 증거 내가 갖고 있어요’라며 누군가와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커진다.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다룬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43회는 오늘(22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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