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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미주, 외할머니 사진 복원에 ‘눈물 뚝뚝’

기사입력2022-12-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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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 젊은 외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2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복원소’ 편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갖고 있던 물건을 원래의 상태로 복원하려고 갖고 왔다. 이이경은 애착담요를, 정준하는 핸드폰을 복원해서 예전의 모습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미주는 복원할 만한 물건이 없다면서 부모님의 사진을 들고 왔다. 미주가 갖고 온 사진은 어머니의 어린 시절 모습과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담은 모습이었다.


옛날에 필름으로 찍은 사진은 색깔과 사람 모습마저 바래져서 잘 안 보였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사진이 컬러까지 입혀서 복원된 모습으로 등장하자 멤버들은 탄성을 질렀다.

미주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모습에 눈물을 뚝뚝 흘렸다. “외할머니가 기억력이 좋지 않으시다. 제가 나오는 방송 보라고 해도 자꾸 잊으신다”라며 미주는 눈물을 흘렸다.

미주는 “재방송 보시던 외할머니가 ”이제 살만해졌는데“라고 하시더라”라며 말을 이었다. 외할머니 생각에 복받친 미주는 계속 눈물을 흘렸다. 유재석은 “부모님께 큰 선물이 되겠다”는 말로 미주를 위로했다.

사진을 본 시청자들도 “복원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복원 좋은 기획이다”, “같이 눈물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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