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인칭 복수' 로몬이 커다란 눈망울에 그렁그렁 눈물이 차오른 '눈물 글썽'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극본 이희명/ 연출 김유진/ 제작 스튜디오S)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高자극 하이틴 복수 스릴러'다. 매회 사건의 용의자가 달라지는 대반전 스토리 속에서 글로벌 인기를 끌어모으며 K-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로몬은 돈과 정의를 지키고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학교 폭력 가해자들을 향한 복수 대행에 나서는 외롭고 미스터리한 인물 지수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뇌종양으로 인한 시한부를 선고받은 상황에서도 오빠의 복수를 위해 용탄고로 전학온 옥찬미(신예은)와 함께 진실 찾기에 나서는 모습으로 응원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로몬이 얼굴 가득 땀 범벅이 된 채 솟구친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지수헌(로몬)이 옥탑방 한켠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은 채 홀로 서 있는 장면. 어딘가에서 달려온 듯 숨이 가득 차오른 지수헌은 멍하니 한쪽을 응시하더니, 이내 책상을 잡고 치솟는 눈물을 삼킨다. 이어 입술을 지그시 깨문 채 눈물을 참아내고, 시선을 내리꽂은 채 깊은 생각에 잠기는 등 처연한 눈빛을 드리운다.
항상 아픔 속에서도 씩씩한 모습을 보여왔던 지수헌이 혼자 남아 눈물을 흘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지수헌은 슬픔과 좌절을 이겨내고 옥찬미와 함께 진실 찾기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귀추를 주목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로몬은 숨 쉴 틈도 없이 달려왔지만 결국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을 확인하게 된, 절망감과 충격을 진정성 있는 감정 연기로 표현해냈다. 이 장면 촬영을 위해 로몬은 수없이 계단을 뛰어서 오르내리는 질주 액션 연기를 펼쳐 스태프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어 고난도 감정신을 앞두고 조용히 캐릭터에 몰입했던 로몬은 촬영에 돌입하자, 순식간에 감정을 쏟아내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제작진은 “로몬은 '3인칭 복수' 촬영 기간 내내 '지수헌 맞춤 캐스팅'이라는 평가를 받았을 만큼 싱크로율 100% 활약을 펼쳤다”며 “이제는 어엿한 대세 배우로 떠오른 로몬이 9, 10회에서는 또 어떤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3인칭 복수'는 매주 수요일 17시, 디즈니+를 통해 2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스튜디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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