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조이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2022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워요", "오 마이 갓", "너무 예쁘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조이현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동감'에 출연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조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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