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임시완이 근황을 전했다.

임시완은 1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전혀 아프지 않아. 하지만 건강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은 자신의 초상화가 그려진 노트를 들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옆에는 설현이 그림은 설현이 브이자 표시를 하고 있다.
임시완과 설현은 현재 방영 중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함께 출연했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설현은 덧글로 “와 누가 그렸는지 참 잘 그렸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시완은 지난 11월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각격리 중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임시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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