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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서울시장 당선→이성민에 맞섰다 “제 뒤에 있는 사람은 천만 서울시민” (재벌집)

기사입력2022-11-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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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이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도준(송중기)이 새서울타운 개발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최창제(김도현)를 판에 끌어들였다.

이날 오세현(박혁권)은 최창제에게 시장선거 자금을 후원하겠다고 제안한다. 진화영(김신록)은 “미라클의 후원을 받을 수는 없다. 게다가 순양건설이 공들이고 있는 새서울타운 개발 사업권을 달라고요? 우리 아버지 진양철 회장님을 향해 선전포고를 한 거다. 난 그 싸움에서 이긴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거절하지만 “진양철 회장님이 이 사실을 모르면 되는 거 아닙니까? 저는 평생 비밀로 간직할 생각인데”라고 한다.

오세현은 당의 공천을 걱정하는 최창제에게 “시대정신이 있지 않습니까 최 검사님껜. 정치인에게 꼭 필요한”이라고 하며 그를 부추기고 그렇게 최창제는 대기업 범죄 고발을 계기로 시민들의 지지를 얻는다.


최창제의 출마 선언에 진양철은 최창제가 순양의 사주를 받아 기획수사를 벌였다고 기사를 내고, 최창제는 진양철을 만나 “순양가의 사위로서 양심선언을 해 언론과 인터넷에 불법 승계 준비와 비자금에 대해 폭로할 것”이라고 역으로 협박한다. 긴장한 모습으로 진양철에 맞선 최창제의 뒤엔 진도준이 있었다. 최창제에게 진양철을 이길 전략을 알려준 것. 진양철 또한 최창제의 뒤에 누군가가 있음을 확신하곤 “최서방 뒤에 누가 있다. 알아봐라 누가 붙었는지. 와 최서방을 서울시장 만들라 하는지”라고 지시한다.

이후 최창제가 서울시장에 당선됐고 새서울타운 개발 사업권을 진양이 아닌 제아건설에 넘긴다. 이에 분노한 진양철은 최창제를 불러들여 뒷배가 누군지 물었고 최장제는 “모르셨습니까. 제 뒤에 있는 사람은 천만 서울시민”이라고 맞서며 향후 일이 있을 때는 청사에서 만나자고 한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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