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서는 iMBC연예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만나 새 싱글 '고백연습'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백연습'은 사랑을 시작하는 두 청춘 남녀의 풋풋한 마음을 청량하게 그려낸 팝 발라드곡이다. 데뷔곡 '밤하늘의 별을(2020)'과 '나의 X에게'를 연달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은 경서. 신인 가수의 괄목할 만한 성과가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위로와 감동을 주는 아티스트를 꿈꾼다는 경서는 롤모델로 삼고 있는 가수로 선우정아와 아이유를 언급했다. 두 가수 모두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한 기라성 같은 선배 가수들이다.
경서는 "선우정아 선배님은 대다수가 잘 다루지 않는 구석의 부분을 노래로 잘 다루면서 대중을 설득하는 아티스트다. 굉장히 존경한다. 또 아이유 선배님은 대중에게 항상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점을 굉장히 닮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두 분 모두 내가 '앞으로 어떤 가수로 나아가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해답을 줄 수 있는 롤모델"이라고 소개했다.
그가 꿈꾸는 아티스트로서의 목표는 다작에서 출발한다. "우선은 내 자작곡을 포함해 많은 이야기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들려드리고 싶다. 그리고 경서라는 사람의 다양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어쿠스틱하고 발랄한 사랑 노래를 위주로 불러왔다면, 앞으론 위로가 되는 노래도 부르고 싶다는 것이 경서의 일차적 목표다.
경서는 "나는 늘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갖고 있던 마음이다. 물론 사랑 노래로도 많은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지만, 상처를 위로해줄 수 있는 노래도 부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에 자작곡을 담은 미니앨범을 낼 계획이 있다"며 팬들에게 기대를 당부했다.
경서의 '고백연습'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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