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바퀴>의 박미선이 제23회 <한국 PD 대상> 시상식에서 'TV 진행자 부문상'을 수상했다.
박미선은 2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 PD 대상> 시상식에서 TV 진행자 부문 출연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미선은 MBC <몽땅 내사랑>에서는 시트콤 연기를,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 KBS 2TV <해피투게더> 등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및 패널로 활약하며 편안하고 능숙한 진행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날 박미선은 수상 직후 “벌써 방송을 20여년째 하고 있다. 이제는 결혼기념일과 방송데뷔 햇수를 잘 안 세게 되더라. 긴 시간 하면서 이런 상은 처음이라 기쁘고 감사하다. 감독님들이 애정을 갖고 이미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PD연합회(회장 이창섭)가 주최하는 한국PD대상은 방송매체를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주는 상이다.
iMBC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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