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쿤이 아내 빅토리아를 상대로 비밀 문자 투표를 실시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아이돌 대표 얼짱 커플로 화제가 되고 있는 두 사람은 <2010 MBC 가요대제전>을 준비하며 격정적인 퍼포먼스 안무를 연습 하던 중 중요한 합의사항(?)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고민했다.
하지만 쉽게 결과가 나오지 않자 닉쿤은 빅토리아에게 24시간 안으로 1번, 2번 중 양자택일을 하여 문자를 보내라고 재촉했다고.
한편 이 합의사항(?)에 대한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는 빅토리아는 이런 닉쿤의 직접적인 제안에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냐며, 닉쿤에게 확답을 주지 않아 닉쿤을 애태웠다는 후문.
닉쿤이 실시한 1번, 2번 문자 투표의 진실과 그 결과는 이번 주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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