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고유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배우 김지연으로서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 그녀. 이번 시즌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 주얼리의 뮤즈가 되어 '하퍼스 바자'의 뷰파인더 앞에 섰다. 천진난만한 소녀 같은 모습이었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성숙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 주얼리가 제안하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의 주얼리 컬렉션과 지구를 사랑하는 브랜드인 만큼 50% 재활용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워치 컬렉션으로 감각적인 가을 룩을 선보였다.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조선변호사'의 주역으로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보나. 그녀와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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