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 화제다. 이영지가 진행을 맡아 스타들과 술로 대작을 벌이는 방식의 웹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에는 '속보 방탄 진, 얼굴 자체가 진수성찬 차쥐뿔 근본 잃어버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이영지와 술잔을 기울인 것.
이날 호스트 이영지는 만취해버렸다. 진과의 술게임에서 연달아 패배한 탓에 연신 술을 들이켠 이영지. 종국에는 몸도 못 가눌 정도로 이영지는 고주망태가 됐다. 결국 이영지는 구토를 하고 오겠다는 핑계를 대고 10분 만에 잠들었다.
결국 마무리 멘트는 진의 몫으로 돌아갔다. 그는 "제가 마무리하겠다. 이렇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촬영이 마무리됐다. 저희 어린 친구가 많이 취해 잠들게 됐는데 이 친구는 여기서 자게 하고 저도 집으로 가겠다. 방송이 오늘을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가게 됐다. 여태까지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에 이영지는 직접 댓글을 달았다. 그는 진짜 죄송합니다 저 오늘부로 은퇴할랍니다."라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뷔의 팬들은 이 사실을 곧장 알렸고, 진은 "은퇴 응원한다고 전해달라"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이영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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