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은 "오랜만에 기자님들을 만난다. '한솔' 연기했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때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두 남녀가 소통하는 방식이 흥미로왔다. 원작 작품이 굉장히 유명하다고 알고 있어서 결정했다."라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혜윤은 극중에서 여진구와 파트너로 연기했는데 "여진구가 연기한 '용'의 첫 인상은 학교를 너무 열심히 소개해주며 혼자 떠드는 순수한 모습이 귀여워 보이고 서로의 풋풋함이 돋보이는 캐릭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혜윤은 "'한솔'이라는 캐릭터는 기계공학과 신입생인데 솔직하고 당차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한솔의 매력중 큰 포인트는 승부욕이다. 실제로 오락실에서 촬영할때는 제가 정말 이를 악물고 펌프를 했다"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여진구는 "그 장면 촬영할때 실제로 놀랬다. 어후~ 판 두개를 점령해서 하더라. 작품이 잘되면 펌프를 직접 구매하실 거 같다"라며 김혜윤이 실제로도 승부욕이 대단한 사람이라며 덧붙였다.
김혜윤은 "첫 만남에 고백이 가능하다"라고 밝히며 "첫눈에 반했다면 고백이 가능할 것 같다"며 취향을 밝혔다.
김혜윤은 "장소도 생소하고 낯설고 신기했는데 감독님께서 많이 도움을 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했다"라며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동감'은 11월 16일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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