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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스맨파' 김정우, 하차 조작설…"강요된 인터뷰"

기사입력2022-09-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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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엠넷) '스맨파' 댄서 김정우의 임시 하차 소식이 전해진 와중 그의 의미심장한 발언이 조작설을 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미션을 통해 각 계급별 워스트 댄서가 뽑혔다. 루키 계급에서는 메인 댄서 YGX 무드독이 위댐보이즈의 카멜과 엠비셔스 김정우를 워스트 댄서 후보로 지목했다.

김정우는 부담감을 토로하며 인터뷰에 임했다. 그는 "경력 가지고 무시당하는 상황들이 생긴다"며 "억울한 감정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최선을 다하지 못한 내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후 김정우는 크루원들에게 "실력적으로 조금 더 보탬이 되지 못했다"며 "다음 미션은 뒤에서 형들 응원하면서 생각할 시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자진 하차를 선언한 것.

iMBC 연예뉴스 사진

하지만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김정우의 하차가 제작진의 강요로 이뤄진 '조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방송 후 글 작성자 A씨는 김정우의 인스타그램 캡처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정우가 SNS 게시물을 통해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제가 쉽게 포기하는 성격은 아니예요. 강요된 인터뷰였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A씨는 "지금은 삭제됐지만 (김정우가) 직접 올린 글"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정우는 오천, 김평야, 노태현, 타잔, 우태, 이호원(호야), 진우와 함께 '비 엠비셔스'를 거쳐 최종 멤버로 합류한 인물이다. 당시 그는 빠른 시간 안에 새로운 춤 장르를 습득해 브라더빈을 꺾는 활약을 보여줬다.

iMBC 이호영 | 사진캡처 Mnet,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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