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감자칩 한 통 다 먹어본 적 있어?"

한 통? (의아)

공감하는 소식좌

최종보스 김국진 : 한 달 동안 먹는 거 아냐?

열면 끝까지 먹는 게 과자

네 통, 다섯 통까지 먹어본 금잔디와 김호중


소식좌와 대식좌의 차이는 엔딩 요정에서도...?

모름지기 과자를 한 움큼 집어야

역시 감독님의 스케일은 남달라,,,(?)


+ 번외편

개인기가 없어요


입술 개인기하는 채령과 리액션 버튼 ON 신동과 유세윤

이것도 있어요
개인기 방출 중인 채령과 리액션 방출 중인 신동

메롱

눈썹 웨이브까지'ㅅ'

(할 거 다 하고) 낯간지러워서 잘 못해요
으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ITZY 채령이 감자칩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채령은 이영지와 술 마시는 콘텐츠가 천만 뷰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당시 화제가 됐던 폭식 이야기를 꺼냈다. “감자칩 한 통 다 먹을 수 있어?”라고 말했던 채령은 “종일 참다가 밤에 먹는 감자칩 한 통이 제 기준에선 미친 수준”이라고 설명했고 소식좌 안영미는 이에 공감했다. 특히 김국진은 감자칩 한 통을 한 달 동안 먹지 않냐고 말해 신동, 김호중, 금잔디를 놀라게 했다. “죄송한데 열면 끝까지 먹는 거다”라는 신동을 시작으로 금잔디와 김호준은 각자 4통, 5통까지 먹는다고 밝혀 소식좌를 놀라게 해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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