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남이 게스트로 출연한 MBC <황금어장>이 23.8%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황금어장> 16일 방송이 수도권기준 23.8%를 기록, 지난 9일보다 높은 시청률 기록했다.
방송에 거의 출연한 적이 없는 소설가 공지영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17.9%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황금어장>이 최근 가장 '핫'한 쎄시봉의 주역 조영남의 출연으로 또다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조영남의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김경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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