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장예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하다”, “귀여움과 예쁨 가득”, “러블리 예원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한 장예원은 2020년 9월 SBS를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장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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