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지효가 이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효는 보건소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이어 소속사 측은 "트와이스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6일 새 미니앨범 'BETWEEN 1&2'(비트윈 원앤투)를 발매할 예정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