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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된 추사랑, 하와이 S학교 유학 중..학비만 3400만원(연중라이브)

기사입력2022-08-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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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하와이 유학 생활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스타가 선택한 유학지를 조명했다.


이날 스타가 선택한 유학지 8위에는 하와이가 랭크됐다. 북미, 호주보다 가깝고 천혜의 자연 속에서 영어까지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환경 때문에 많은 이들이 유학지로 고려한다.


올해 11살인 추사랑은 하와이의 S 학교에 진학 중이다. S 학교는 하와이 내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150년 된 학교다.


졸업자들이 100% 4년제 대학에 진학했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유학생 학비는 한화로 약 3400만 원이다.


이 외에도 정형돈을 비롯 김완선, 강남, 은지원 등 스타들이 선택한 유학지, 하와이가 8위에 등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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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영되는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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