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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살 빠졌다"는 말에 "'백패커' 촬영 때문에 헬스 다녀.. 전날 교정받고 온다"

기사입력2022-08-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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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백패커' 때문에 헬스장에 가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1일 방송된 tvN '백패커'에서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사육사 120명을 위해서 요리하는 백종원, 딘딘, 오대환, 안보현, 그리고 깜짝 게스트 엔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11번째 출장날 아침 안보현은 백종원에게 "형님도 살 빠지신 것 같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생각해보라. 이거 하는데. 나 헬스 다닌다니까. 도저히 체력이 안 된다. 그래서 헬스 가서 전날 카이로 교정 받고 온다"고 털어놨다.


이후 백종원은 운동복 차림으로 나온 오대환에게 "너 육상 대회 나가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오대환은 "미리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가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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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백패커'는 백팩 메고 훌쩍 떠난 극한의 출장 요리사들의 이야기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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