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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매니저에 주먹 날려"…DJ소다, 유리컵 투척 피해 전말 밝혀

이슈홈페이지 2022-08-04 15:08
"女매니저에 주먹 날려"…DJ소다, 유리컵 투척 피해 전말 밝혀
해외 공연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힌 DJ소다(본명 황소희)가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DJ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 밤 인도네시아의 클럽 공연에서 다쳤다.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치게 돼 정말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고 심적으로 놀랐던 것도 지금은 안정을 되찾았다"며 "나와 사진을 찍고 싶었던 한 남성이 보디가드와 실갱이를 벌이다 화가 나서 제쪽에 유리잔을 던졌다. 그 남성은 클럽의 여성 매니저의 얼굴도 주먹으로 가격을 할만큼 난폭한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DJ소다는 "인도네시아에 도착 했을 때 부터 따뜻한 케어를 해주시고 6명의 보디가드분들의 지원을 받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게 돼서 정말 안타깝다. 지금도 치료 및 케어를 잘 받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조심히 한국에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앞서 DJ소다는 전날 한 남성이 던진 유리컵에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깨진 유리 조각들이 다리에 튀어 오른쪽 발목에 유리 파편이 박혔고 이 상황에 정말 충격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그가 함께 공개한 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컵으로 보이는 물체를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DJ소다는 오는 11~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열리는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DJ소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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