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런닝맨’, ‘놀면 뭐하니?’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 이외에도 음악,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강변가요제 뉴챌린지가 열릴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현재 MBC 뉴스투데이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하하와 정다희 아나운서 두 사람 모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진행 실력으로 강변가요제 뉴챌린지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편, MBC 강변가요제 뉴챌린지는 21년 만에 부활하며, 공모 단계에서 연령과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갖춘 1,200여 명의 참가자가 지원해 흥행을 예감하게 했다.
최근 26일 1, 2차 예선을 거쳐 20팀이 3차 예선을 치렀으며 이중 본선에는 12팀이 진출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9월 3일 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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