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우결> 빅토리아가 뽑은 2PM 멤버들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

기사입력2011-02-12 06:0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이번 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닉쿤-빅토리아의 왁자지껄 2PM 도련님들의 위험한(?) 신혼집 초대가 이어진다.

닉쿤과 빅토리아가 정성껏 준비한 '쿤토리아 로맨스 상영회'를 마친 후, 빅토리아는 신혼집에 온 2PM 도련님들 한 명, 한 명에게 100% 주관적인 '빅토리아만의 칭찬 릴레이'를 시작했다.

평소 2PM의 막내 찬성을 귀엽다고 말한 빅토리아의 발언 때문에 지난 주 닉쿤의 견제를 받았던 찬성이었지만, 빅토리아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은 멤버는 의외로 '준수'였다.


얼떨결에 던진 빅토리아의 칭찬에 준수는 '그런 칭찬은 난생 처음 듣는다'며 빅토리아의 칭찬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빅토리아에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시종일관 되묻는 모습을 보이며, 설레는 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하지만 빅토리아의 '칭찬 릴레이'에서 '마음 속 1등'으로 뽑힌 사람은 역시나 남편인 닉쿤이었다는 후문.

좌충우돌 2PM의 신혼집 집들이가 어떻게 마무리 되었을지는 이번 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된다.



MBC 홍보부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