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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차태현X손현주, 주연급 카메오로 시선 싹쓸이

기사입력2022-07-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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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틈 없이 펼쳐지는 스트레이트 액션의 향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가 차태현과 손현주의 특별출연을 예고해 화제다. [감독: 최재훈 | 출연: 장혁, 브루스 칸, 이서영 | 제공: 아센디오, 아이에이치큐 | 배급: 아이에이치큐, 영화사 륙 | 제작: 아센디오, 씨네마로엔터테인먼트]

iMBC 연예뉴스 사진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에 명품 배우 차태현과 손현주가 카메오로 출연하여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먼저, 차태현은 1초의 주저함도 없이 적들을 죽여버리는 무자비한 킬러 ‘의강’이 휩쓸고 지나간 처참한 현장을 정리하는 청소반장으로 깜짝 등장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 ‘용띠클럽’의 멤버인 장혁과 차태현을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반가움에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모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여기에, 손현주가 은퇴한 킬러 ‘의강’에게 의뢰를 받는 사격장 주인으로 분해 장혁과의 색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묵직한 존재감을 풍기는 손현주가 사격장 단골손님인 장혁과 만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극에 풍성한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믿고 보는 배우 차태현과 손현주의 카메오 활약이 더해진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으로 중무장해 7월 극장가를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로 물들일 전망이다.


관객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을 배우 차태현과 손현주의 특별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오는 7월 13일 국내와 북미에서 동시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아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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