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25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독보적 ‘짐승돌’의 에너지를 뿜어냈다.
이날 탄은 컴백 곡 ‘Louder’로 강도 높은 퍼포먼스를 무리 없이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탄은 ‘짐승돌’의 압도적인 기세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더욱 성장한 실력과 뜻 깊은 메시지를 담은 무대로 ‘명품돌’로서 자리매김할 것을 알렸다.
특히 탄은 컴백 곡 ‘Louder’를 통해 ‘우리들의 음악으로 세계의 평화를 이뤄낼 것’이라는 깊은 메시지를 엿볼 수 있는 가사들을 소화해내 무대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전달했다. 탄은 전 세계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포효하듯 선보여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후 탄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와 탄탄한 내공이 느껴지는 라이브를 선보여 짜릿함을 선사, 탄의 생생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짐에 있어 무대가 끝난 이후에도 큰 여운을 남겼다.
탄은 컴백 앨범 ‘2TAN(wish ver)’을 공개함과 동시에 여름 가요계 분위기를 더욱 핫하게 불태울 것으로 화려히 신호탄을 울렸다. 컴백 곡 ‘Louder’을 통한 열일 활동은 물론 리드미컬한 멜로디를 활용한 지구를 생각하는 콘셉트로 K-POP 분위기에 충격적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탄은 4세대 가요계를 장악할 포부로 독보적인 콘셉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W SERIES ‘2TAN(wish ver)’로 돌아와 활동 신호탄을 울린 가운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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