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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루안 "되게 거슬리는 사람 있어"(펜트하우스)

예능홈페이지 2022-06-23 14:04
김부선 딸 이루안 "되게 거슬리는 사람 있어"(펜트하우스)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가 입주자 8인의 '총 상금 최대 4억원'에 대한 갈망은 물론, 극한 상황의 긴장감까지 전달하는 캐릭터 티저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 제작진은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입주자 8인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입주자들의 강렬한 캐릭터와 함께 이들의 연합과 배신, 눈물까지 예고돼 처절함을 더한다.

◇낸시랭 "게임이고 나발이고 못하겠어"...김보성 "약속을 지켜야 사나이인데?"
'입주자 1호' 낸시랭은 특유의 "앙!"을 외치며 엉뚱발랄하게 등장한다. 그러나 '사채 빚'을 언급한 낸시랭은 우리가 알던 평소와는 눈빛마저 달라지고, "그 돈은 제 돈이에요"라며 결연히 다짐한다. 그러나 "게임이고 나발이고 못하겠어..."라며 흐느끼는 낸시랭의 모습은 최상층 '펜트하우스'처럼 화려한 삶을 살다가 1층으로 떨어져버려, 간절함에선 1등이던 그녀가 서바이벌을 '포기'하고 싶어진 이유를 궁금하게 만든다. 또 돈 다발 앞에서 "가만 있어 봐..약속을 지키는 게 사나이인데..."라며 명백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의리남' 김보성의 모습 또한 갈등의 연속을 예고한다. 상금에 대한 의리를 지킬지, 참가자들과의 의리를 지킬지 고민하는 김보성의 상황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고독한 여전사' 이루안, "되게 거슬리는 사람 있어"...일촉즉발!
입주자들이 모인 가운데서도 "난 얘기 안 할래요"라며 유난히 경계심을 보인 이루안은 "되게 거슬리는 사람이 있거든요"라며 노골적으로 누군가에 대한 불편함을 표현한다. 또 "사람마다 다가가는 속도가 다를 수 있는 거잖아요?"라며 울컥하던 이루안은 "왕따 당하는 기분이 들고...너무 짜증나요"라며 마음의 거리를 털어놓는다. 누구에게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외롭고 거친 '여전사'로 변신한 이루안이 연합과 배신의 전쟁터 '펜트하우스'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관전 포인트다.

◇"진짜 다들 연기자야!" 충격적인 그들의 정체는?
한편, 이루안은 "진짜 다들 연기자야. 생활 연기를 너무 잘해"라며 입주자들에게 의미심장한 평가를 내린다. 그 말처럼, "귀여운 것도 전략"이라며 깜찍함을 갈고 닦는 20살 막내 이시윤의 정체가 드러난 순간, 입주자들은 모두 경악하게 된다. "두만강을 건널 때가 생생하다"는 서바이벌 전문가 장명진, "저 미친X예요"라며 24시간 긍정 에너지를 보이면서도 알 수 없는 두려움을 가진 듯한 아티스트 지반 또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텐션을 자랑한다.

또 캐릭터 티저에서 '펜트하우스'의 전략가 서출구가 말한 "4억을 지켜야 한다..."는 말의 의미는 방송을 통해 밝혀지고, "죽여버리고 싶다. 난 받은 만큼 되갚아 준다"고 '피의 복수'를 다짐하는 승부사 조선기의 강력한 '한 방'도 기대된다.

세계를 홀리고 있는 K-서바이벌 중에서도 가장 신선한 포맷, 범접 불가능한 규모의 총 상금 최대 4억원, 마스터 유진과 무표정한 집사 김일중을 따르는 입주자 8인의 두뇌 게임으로 시선을 강탈할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는 7월 12일 화요일 첫 방송된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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