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하 떨려


만족한 전현무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무무의 소원은 패~피


어머(입틀막)


하...완전 핵간지(눈물)

래퍼인가

코쿤 향한 맹신

너 진짜...

신이구나?! (아님)


살맛 난다. 오늘을 위해 내가 살았네(?)


주체할 수 없는 입꼬리와 광대

워낭소리 하러 갈 준비된 전현무


코느님이 가라사대 핫팬츠+탱크톱을 입으라면 입어야지

코쿤 코-쿤 코오오오쿤!!
지난 17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패피로 거듭났다. 이날 전현무와 함께 편집샵에 방문한 코드 쿤스트는 “하체가 얇고 상체가 덩치 있으니 얇은 하체를 보완하고 상체를 타이트하게 해 균형을 맞추면 좋을 것 같다‘고 하며 전현무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랐다. 코드 쿤스트가 고른 옷을 입은 전현무는 ”이게 옷 입는 맛이구나“, ”핵간지“, ”내가 래퍼인가 싶었다“고 기뻐하며 코드 쿤스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핫팬츠와 탱크톱을 입을 수도 있다고 하며 코드 쿤스트를 향한 맹목적인 신뢰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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